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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 이상룡 선생의 임청각
2017/08/31 09: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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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임청각
인청각은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살림집중 규모가 가장 큰 집중 하나로 5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안동 고성이씨의 대 종택으로 원래는 99칸 이었으나
일제시대 철도 부설 때 행랑채와 부속건물을 철거당하여 현재는 50칸 정도이다.
조선 세종때 영의정을 지낸 이원의 여섯째 아들인​ 영산현감 이증이 이곳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여기에 자리잡음으로써 입향조가 되었다​
임청각은 보물 제182호로 지정되어 있고 현판은 퇴계 이황의 글이다.​
​임청각은 여러가지로 유명하지만
우리나라 임시정부 초대국무령을 지낸 석주(石洲) 이상룡(李相龍.1859~1932)선생의 집이기도 하다.
석주 선생의 일화 중 하나를 얘기하면
1911년 ​ 재산을 정리하여 만주로 독립운동을 하러 떠나게 되는데
선생은 당시의 분위기에서 일어날 수 없는 조상의 신주를 땅에 묻어 버린다.
그때 하신 말씀이​
'나라가 없는데 신주가 무슨 소용인가' 
​돌아가실 때에도 '해방 전에는 내 유해를 고향에 묻지 말라' 하시고
해방이 되고도 대한민국 후손들이 불민하여 너무나 오랜세월을 보낸 뒤에 고향에 돌아오십니다.​
석주 이상룡 선생의 가문은​
온 가족과 일문이 독립운동에 투신하여 ​
의병자 왕산 허위의 가문, ​경주 이씨 이회영 가문과 함께 독립운동 3대 명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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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릴때 임청각을 도깨비집이라 불렀으며​
 무서워서 근처에도 잘 가지 않았던것 같다.
​요즘 그것이 궁금해서 알아보니
임청각을 지을때 너무나 빠른 시간안데 큰 집을 지으니까
'인간이 지은것이 아니라 도깨비가 지었다' 고 하는 얘기가 전했다고 한다. ​
 
자료제공- 권기환 작가(네이버 블로그 '사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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