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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대교 북단 투신자 신속구조, 생명엔 지장 없어
2018/07/12 09: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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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 신속한 수난구조 활동으로 요구조자 구조
안동소방서(서장 이창수)는 12일 오전 6시 40분경 안동시 정하동에 위치한 영호대교에서 신변을 비관하여 투신한 L 씨(남, 24세)를 신속하게 구조해 병원에 이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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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구조출동은 출근하던 A 씨가 영호대교 다리 난간에 남성이 올라가 있는 것을 보고 119신고 했으며, 안동소방서 구조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L 씨는 이미 낙동강 아래로 투신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안동소방서 구조구급대원은 구명환과 레스큐 튜브를 이용해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해 인근병원으로 이송했으며, 투신자 L 씨는 구토증상 외 특이사항은 없는 상태이며, 안동소방서와 경찰서는 보다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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