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8.23 16:21 |
안동시보건소,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 주의 당부
2019/04/04 13: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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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보건소에서는 비브리오 패혈증균 검출 시기가 빨라지면서 해산물섭취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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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 패혈증균은 보통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4~5월경부터 발생하는데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서 먹을 경우, 상처가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된다.

비브리오 패혈증에 감염이 되면 초기에는 갑작스런 발열, 오한, 혈압저하,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며 36시간내외로 피부병변이 발생하며 심할 경우 근육염, 근 괴사 등이 진행되는 등 치사율이 40~50%로 매우 높아 조기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고 무엇보다 사전예방이 필요하다.

예방수칙은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서 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금지, 어패류를 5℃이하로 저온저장, 어패류 조리시 흐르는 수돗물에 씻기, 어패류를 조리시 도마, 칼등은 반드시 소독후 사용하기 등이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 패혈증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등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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