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8 09:32 |
민선 7기 2년 차의 시작, 시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한 결연한 의지 다져
2019/07/01 11: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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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2년 차 비전선포에 이어 소시민과의 소통 행보
‘안동을 더욱 안동답게’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7월 1일 힘차게 출범한 민선 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권영세 안동시장은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역점사업 추진과 현안 사업 해결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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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민선 7기 취임 1주년 기념행사 없이 직원들과 함께하는 정례조회로 대신하고, 10시부터 시청 전정에서 안동시 VISION 제막식을 가졌다.

제막식에는 기관·단체장, 다문화가족, 시민이 참여, 안동시가 자체개발한 서체를 활용해 민선 7기 2년 차 비전을 시청 외벽에 내걸고, 시민의 기대와 열정을 한데 모아 세계 속에 우뚝 서는 명품 안동 조성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권 시장은 정례조회에서 민선 7기 1주년 기념사를 통해 “지난 1년은 각종 계획과 다짐을 행동으로 옮긴 한해였다.”고 회고하면서 “이제는, 이룩한 것보다 이룩하지 못한 것에 집중하며, 전력투구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겠다(逢山開道 遇水架橋)는 굳은 의지로 미래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가자.”고 직원들을 다독였다.

특히, 권 시장은 지역경쟁력을 높일 근본적인 처방이 필요하다고 진단하면서 그 대안이 문화·관광이라고 결론 내리고 지역문화 융성과 든든한 관광자원 확보를 위한 3가지 희망 사항을 밝히기도 했다.

첫 번째가 미생(未生)의 ‘3대문화권 사업을 완생(完生)화하고 활성화하는 것’이라고 했고, 두 번째는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를 완성하는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 희망사항은 ‘안동 관광객 1000만 시대를 활짝 여는 것’이라며, 내년도를 ‘안동 관광객 1000만 시대’ 원년으로 삼을 것을 선언했다. 더불어 권 시장은 공직자에 대한 애정과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공직자는 안동의 자산’이라며, 사심 없이 내 고장과 지역민을 위해 헌신하고 ‘법대로·관례대로’가 아닌 ‘생각하는 행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하면서 항상 지역과 시민을 위해 자부심과 큰 뜻을 가지고 미래를 열어가자.”고 역설하며 끝을 맺었다.

오전에는 민선 7기 2년 차 로드맵을 제시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면 오후에는 노인 고독사, 인구절벽 시대 등 현대사회가 직면한 문제점들에 대해 현장에서 답을 찾아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소통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소시민들을 만나 민생을 돌아보고, 현안 사업을 챙길 계획이다.

먼저 점심시간에 맞춰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점심 도시락을 전달하고, 오후에는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자녀 9명을 양육하는 다자녀 가구를 찾아 육아의 어려움을 듣고, 위로·격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10월 준공 예정인 공공실버주택 건립 현장을 방문해 민선 7기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각종 현안 사업을 하나하나 직접 챙겨 시민이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시민만 바라보며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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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연화 peeyh@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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