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9.22 18:52 |
안동시 김춘화 씨, 천연염색으로 한국예술문화명인 인증
2019/08/28 09: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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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평생학습관에서 천연염색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섬유공예가 김춘화 씨가 한국예술문화 명인으로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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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식은 26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소재한 대한민국예술인센터 3층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한국예술문화 명인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에서 대한민국 예술문화를 유지·발전시키면서 높은 수준의 유·무형의 성과물로 이를 실현하고 있는 전문가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 해 오고 있다. 2013년부터 인증을 시작해 현재까지 318명이 받은 바 있고 올해는 안동시의 김춘화 씨를 포함해 11개 분류 30명이 받았다.

한국예술문화 명인은 관련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해야 하고, 창작품과 전문성이 세계화·대중화에 크게 영향을 끼친 작품 및 예술인이어야 한다. 각 신청자들은 서류심사, 면접 심사, 실기심사, 전시 및 현장실사를 거쳐야 하며 약 5개월의 기간이 소요된다. 명인 인증 기간은 3년이며 갱신하지 않으면 효력이 정지된다.

이번에 명인으로 선정된 김춘화 씨는 안동자연색문화체험관 초대 원장을 거쳐 현재 고문으로 활동 중이며, 안동시 평생학습관 등에서 천연염색 강사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전국에서 명인으로 지정되어 효력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은 214명이며, 경북에서는 11명이 있다. 경북에서 천연염색으로 명인 인증을 받은 사람은 김춘화 씨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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