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5 17:14 |
2019 세계 탈놀이경연대회 열띤 경연무대 펼쳐
2019/10/06 21: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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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주력 프로그램인 세계탈놀이경연대회는 매년 전 세계에서 모이는 탈을 쓴 춤꾼들이 펼치는 화려한 경연의 향연으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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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계탈놀이경연대회는 96개 팀 875명의 참여자가 함께해 예선과 결선을 거치는 열띤 경연을 펼쳤다. 세계탈놀이경연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는데 개인전의 경우 국내 32팀 83명, 해외 22팀 73명이 경연을 펼쳤으며, 단체전의 경우 국내 30팀 599명, 해외 12팀 120명이 참여했다.

세계탈놀이경연대회의 개인전 예선은 9월 28일과 10월 2일, 10월 4일 3일간 진행됐으며, 결선은 10월 5일 마당무대에서 진행됐다. 단체전 예선은 9월 28일, 10월 4일, 10월 5일 3일간 진행됐으며, 결선은 10월 6일 경연무대에서 폐막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총상금 7,000만 원, 대상 팀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18팀의 시상자들이 열띤 경연을 거쳐 선정됐다.

안동국제탈춤 페스티벌 2019 세계 탈놀이 경연대회에서 국내부 단체 대상은 '웅부문화예술단', 해외부 단체 대상은 '말레이시아', 국내부 개인 대상은 '태권어벤져스'가 해외부 개인 대상은 '일본'이 차지했다.

한편 이번 경연대회 단체전 대상을 차지한 '웅부문화예술단'은 1천만원의 우승 상금을 수상했으며, 금상에는 리틀예인무용단·우먼프리덤·함지노인복지관 아름다운실버 공연단이 각 학생부, 일반부, 실버부 수상자로 선정됐다.

단체 해외부 대상은 말레이시아 공연단이 차지했으며, 우즈베키스탄이 금상을 수상했다. 필리핀과 이스라엘은 은상, 라트비아·러시아·대만이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강살 댄스 컴퍼니(인도네시아)와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일본이 장려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개인전 대상에 선정된 '태권어벤져스'에게는 3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졌으며, 세계태권라이언즈·친구들·꽃 파는 아지매가 각 학생부, 일반부, 실버부 금상을 차지했다.

해외부 개인 대상은 '일본'팀에게로 돌아갔으며, 러시아,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대만, 스리랑카, 이스라엘, 라트비아,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볼리비아 등의 공연단이 해외부 개인전에서 은상과 동상, 장려상 등을 수상해 세계가 함께하는 경연대회가 됐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올해 세계 탈놀이 경연대회는 다양한 외국인 공연단의 참가와 '여성의 탈, 탈속의 여성'이라는 주제에 맞춘 공연이 전통무용, 현대무용, B-boy, 태권도 등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되는 등 재미있는 시도들이 눈에 띄었다."며 "80세부터 5세까지 다양한 연령이 참여해 남녀노소가 함께하는 축제와 탈춤의 멋과 맛을 그대로 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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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연화 peeyh@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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