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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9 및 제48회민속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2019/10/06 22: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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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탈, 탈속의 여성'이라는 주제로 신명과 흥, 열정으로 가득했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9 및 제48회 안동민속축제가 6일 오후 8시 30분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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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속에 시작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9 폐막식은 그야말로 탈을 쓴 사람들의 열정과 희망이 넘치는 무대로 장식됐다. 폐막식 전인 오후 6시부터 열린 세계탈놀이경연 결선대회는 관객들에게 흥미 있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9는 세계인들이 탈을 쓰면 얼마나 자유로워지는지 탈춤을 통해 어떻게 모두가 하나 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시간이 됐다."며 "축제를 준비하고 진행한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강조했다.

김광림 국회의원은 "안동의 저력을 보여주는 기간이었다."며 "전 세계가 인정하는 우리의 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내년에는 더욱 알차게 화려하게 열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훈선 안동시의회의장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은 안동의 저력을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매년 백만이 넘는 인파가 안동을 찾아 그 경제적 효과에서도 최고의 축제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동수 안동문화원장은 "제48회 안동민속축제가 올해는 더 많은 공연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함께 축제기간 신명을 더했다."며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답게 더 많은 민속 공연으로 내년에도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인의 흥과 신명을 안동으로 모은 글로벌 축제로 축제한류를 이끌어 가겠다는 당찬 포부로 출발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9는 외국인 6만1천여 명(2018년 4만6천여 명)을 포함해 총 102만여 명(2018년 103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성황을 이뤘다. 지난해 대비 전체 관람객 수는 1% 정도 감소했지만, 외국인 관람객 수는 전년 대비 30% 정도 증가(전체 관람객의 6% 가량)해 글로벌 축제를 위한 인지도를 높여갔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의 공연단들의 흥겨운 춤사위, 그들과 함께 어깨춤과 함성으로 화답하는 관광객,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흥과 끼로 대동의 장을 연출했던 축제는 2020년 더울 알차고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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