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7.14 09:29 |
2차 이스라엘 성지순례자 모두 격리 조치
2020/02/24 13: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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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코로나19 관련 지난22일 긴급기자회견 이후 확진자를 변경하는 등 혼선이 있었던 점 시민과 언론인 여러분께 송구하다고 전하며 24일 2차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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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11시 현재 확진자 6명, 자가격리대상자 89명 중 기침.발열 등 증상이 있는 87명에 대해 검사가 진행 중이며, 확진자 이동 동선에 따라 폐쇄된 사업장은 모두 25곳, 확진자들이 방문한 일반 영업장 10개소, 신천지 관련 4개소, 천주교 안동교구 산하 성당, 공소 등 11개소 이다.
 
확진자 이동 동선에 대한 세밀한 조사를 진행 중에 있고 역학 조사결과에 따라 동선 등은 변동될 수 있다며 재난문자, SNS 등을 통해 바로 알려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24일 오후 5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예정인 천주교 안동교구 2차 이스라엘 성지순례단은 총28명(안동11명, 청송2명, 영주2명, 문경4명, 서울6명, 대구1명, 남원1명, 전주1명)으로 안동, 영주, 청송을 포함한 15명은 인천공항 도착 즉시 버스 한 대로 이동시켜 안동 남후면 하아그린파크청소년수련원에 14일간 격리키로 했다.
 
의료진 20여 명이 격리 기간 동안 매일 발열 등 증상을 검사한다. 14일이 지나 별도의 증상이 없으면 격리를 해제하고 귀가 조치한다.

한편, 1차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확진자5명과 대구를 다녀온 확진자1명의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아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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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연화 peeyh@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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