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8.14 09:24 |
60대 인부 석재분쇄기에 끼어 숨져
2020/04/16 16: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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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한 골재작업장에서 60대 인부가 석재분쇄기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안동소방서.jpg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16일 오전 8시 56분경 안동시 수하동 한 골재작업장에서 일하던 A(61)씨가 석재분쇄기에 끼어 숨졌다.


석재분쇄기에 사람이 들어갔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 도착한 119 구조대는 기계 내부를 확인, 사망한 상태의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골재 파쇄 작업 도중 이물질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작업장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업체를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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