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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광림의원, 15일 이임 기자 간담회열어...
2020/05/15 13: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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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김광림 의원이 15일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국회의원 생활 12년을 마감하는 이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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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원은 "시민 여러분들의 과분한 사랑과 성원으로 12년 동안의 의정활동을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를 표하며 "그 동안 대한민국 경제에 대한 걱정과 함께 오로지 고향 안동과 경북에 보탬이 되고자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 성심을 다해왔다"말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도시가스 공급'을 뽑으며 "안동시민들의 절대 숙원이던 도시가스 공급으로 4만5000여 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면서 가구당 연간 50여만 원의 연료비를 절약할 수 있었다"며 "천연가스발전소까지 유치하면서 안동경제에 큰 보탬이 됐다"고 설명했다. 

1,300여 차례 국회 질의 중에서 안동과 농업 관련 질의 350여 차례, 84건의 법안 발의(국회 본회의 통과율 50%)와 일흔여덟 번의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12년간 약 15조억원대의 안동경제살리기 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경북도청 유치와 함께 한국전력 경북지역본부, 동부권통계조사센터 등 50여개 공공기관 및 시설 유치도 큰 보람이라고 강조했다.

이미 국비 예산 확보가 완료된 3대문화권사업도 잘 마무리돼 안동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기원했다.

안동대와 국학진흥원, 도산서원선비수련원 예산을 2배 높이고, 안동시내 상하수도 보급률(90%)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점도 성과로 제시했다.

이어 "안동이 한강 이남 최고 실속 경제도시, 세계최강 백신산업 중심도시, 청년중심 스포츠·레저산업 특화도시, 역사·문화·관광·콘텐츠 융합도시, 전국 최고 농업환경도시, 공공기관과 각종 시설이 갖춰진 균형도시, 원도심과 도청신도시가 상생발전하는 도시로 성장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 역시 안동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언제나 고향 안동을 위해 성심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면서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운 환경에 처해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찾아 소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원은 1973년 제14회 행정고시 합격으로 공직에 투신, 재정경제부 차관을 지냈으며, 2008년 4월 무소속으로 정계에 입문한 후 12년간 국회 기획재정위원으로 활동했다.

동서4축 고속도로와 중앙선 복선전철화사업, 안동~영주·안동~길안·안동~포항·와룡~법전·안동~영덕 국도 확장, 용상~교리~수상~신석~용상 외곽순환도로 연결, 안동댐 진입로와 제2영락교 준공 등 안동이 필요로 하는 도로교통망도 완성했다.

반변천에서 시작하는 안동과 예천을 연결하는 30㎞에 이르는 낙동강 물길, 길안천과 미천 등 지방하천 34개, 소하천 108개를 정비하고 생태하천화 했다.

안동 최초 대기업 SK안동백신공장과 혈액제제공장, 국립백신산업연구소 안동분원과 국립백신산업지원센터,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구축으로 안동을 백신산업 중심도시로 자리잡게 했다.

올해는 산업용 대마 신소재 개발사업 예산 50억원을 국가예산에 반영, 향후 백신산업과 함께 대마산업이 안동의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 김의원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불출마 선언하면서 12년간 정치생활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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