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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 최초운영자 '갓갓' 문형욱 얼굴공개
2020/05/18 14: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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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운영자로 경찰에 구속된 '갓갓' 문형욱(24·대학생)이 경북지방경찰청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라 18일 검찰 송치 전 안동경찰서 현관 앞에서 얼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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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최초 개설자인 문형욱은 안동경찰서에 마련된 포토라인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피해자분들과 피해자 가족분들에게 죄송합니다"고 말했다.

 

범행목적이 뭐냐는 질문에 “제가 잘못된 성관념을 갖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피해자수와 직접 지시건에 대해서는 3건의 성 폭행을 직접 지시했으며 전체 피해자들 수는 50여명에 이른다며 상품권 90만원을 받은 것이 전부라고 밝혔다.

 

n번방 최초 운영자로 알려진 문형욱은 2018년 무렵을 중심으로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해 텔레그램 대화방에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애초 경찰은 성 착취 피해자 10명을 조사했지만, 그가 체포된 후 피해자 수가 50여명이 넘는다고 진술함에 따라 확인된 11명의 피해자를 포함해 21명의 피해자와 피해자 부모 3명에 대한 협박혐의도 포함됐다.

 

경찰은 그가 2015년부터 유사한 범행을 시작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2015년 6월 저지른 범행을 추가로 확인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북경찰청은 이날 문형욱을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9개 혐의로 대구지검 안동지청에 구속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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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연화 peeyh@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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