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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제6차 의원전체간담회 개최
2020/10/08 10: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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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는 10월 6일 회의실에서 제6차 의원전체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안동형 일자리 창출모델,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등 현안사항에 대해 집행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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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안동시부시장(박성수)은 제조업붕괴, 일자리 쓰나미, 총인구 감소, 청년ㆍ여성탈출 등의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안동의 미래 대응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안동지역의 주력산업인 농식품 소재산업 및 바이오ㆍ백신산업, 문화ㆍ관광산업에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지능형로봇 등)의 동력을 접목한 안동의 특화산업과 기존산업(노지스마트팜, 지역거점관광도시, 대마특구 등)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 제고 등 안동형 일자리 창출 모델의 청사진을 공유했다.

 

확장 이전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안동문화원은 문화복합시설로서 활용도를 높여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을 당부하고, 안동 관광기념품 명품관 구축사업에 대해서는 전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월영교에 손색없는 브랜드관을 준비하여 주변 개방형 관광네트워크 공간 구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과 2021 세계유산축전 개최 등 안동 고유의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다가올 1천만 관광객 시대에 대비하여 고품질의 문화유산 가치를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3대문화권사업 민간투자 모집과 선성현 문화단지 숙박ㆍ체류형 관광명소 추진 등은 민간위탁을 거쳐 관광자원관리의 전문성을 추구하는 것이 다방면에서 내실 있는 검토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망을 주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동시의회 제6차 의원전체간담회 개최-2.jpg
 

의회운영위원장(이재갑)은 임하댐 탁수 현황 및 대책설명에서 안동시민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용상보를 철거하여 바닥에 고인 슬러지를 제거 후 인공보를 설치하고, 길안천 취수원문제 등 탁수와 관련된 근본적인 문제점을 환경부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을 주문했다.

 

이외에도 2021년 제39회 대한민국 연극제 개최, 문화재단 통합 설립 추진, 제7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헴프 규제자유특구 실증 및 기업 지원, 갈전지구 신규마을 조성용지 분양,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사업, 호흡기전담클리닉 설치운영 계획 등 다양한 시정 현안에 대해서 광범위하게 논의했다.

 

김호석 의장은 “추석에도 쉬지 않고 시민들의 안전한 추석명절을 위해 힘써주신 집행부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현안 공유를 통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앞으로도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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