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0.28 11:25 |
무소속 권영세 안동시장, 조용한 민주당 입당
2020/10/14 13: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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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권영세(67·3선) 안동시장이 14일 오전 11시 민주당 경북도당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입당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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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장세호 위원장과 장세용 구미시장, 이삼걸 전 행안부 차관, 김위한 안동시지역위원장, 민주당 소속 정복순·이경란 안동시의원을 비롯해 지지자등이 함께 했다.

3선의 권 시장은 2010년 한나라당과 2014년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안동시장 선거에 당선됐으며 2018년 6ㆍ13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공천에 탈락하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권 시장은 입당 발표에서 2010년부터 시민의 하염없는 사랑과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안동시장의 책무와 의무를 수행해왔으며, 특히 2018년 6월에 재선에 이어 삼선으로 마지막 안동시장의 소임을 맡겨준 시민들의 성원과 은혜를 갚기 위해, 전임 시장들이 축적한 안동 발전 기반을 토대로 안동 발전을 위해 노력 했지만 무소속의 한계를 느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권 시장은 안동시정을 맡은 5기와 6기 과정에서는 당정협력을 거쳐 여러 분야에 걸쳐 대형 숙원사업을 펼쳐 놓았지만, 2018년 시작된 7기부터는 무소속으로 시민의 성원과 지원으로만 오로지 안동시정을 감당해 왔는데 무소속의 한계와 설움을 여러 영역에서 맛보았다며, 사실 무소속 시장으로 당선된 직후부터 문재인 정부와 집권 여당으로 부터 안동시 현안 사업 협력 제안을 받아왔다며 입당을 주저해야 했던 고뇌를 밝혔다.
 
권 시장은 입당 공식 발표와 함께 새로운 안동 발전 방향과 관련한 몇 가지 숙원사업을 밝히며 지난 몇개월 동안 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협력을 통해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선정, 경북 헴프기반 바이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을 이뤄냈다며 한구경 뉴딜 종합계획과 연계해 안동시의 주요 10대 현안사업 중에서 5대 과제, 생명그린벨리 안동국가단지 조성과 중부 내륙선 철도 건설,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 보전지역 해제, 안동역사부지 매각 건의, 원도심과 도청 신도시 간 직행로 건설등을 우선적으로 해결하겠다고 했다.
 
권 시장은 끝으로 현재 미증유의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모든 국민이 고통받고 있다며 예방과 방역, 치유활동에 모든 공직자와 시민들이 합심해 꼭 이겨낼 것을 약속했다.
 
권 시장은 1977년 제21회 행정고시 합격, 공직생활을 시작했고 영양군수, 안동시 부시장,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을 지냈다. 대구·경북에서는 장세용 구미시장에 이어 두번째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역 단체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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