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2.08 09:25 |
솔바위 사진작가로 우리곁에 사시는 시장님 , 시장님, 우리 시장님
2021/04/14 09:34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경북예총에서 진행하는 영남아카데미의 11기 수강생들이 김휘동 전안동시장님의 소나무 사진 갤러리를 찾아 사진설명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고타야블로그에 소개했다.

 

2ece0b2e81b2e2ab4fc8b3bea2b45cb8a370c1c4.jpg

 

[블로그 전문]


솔바위 김 휘동 시장의


사진 겔러리를 찾았다.


 


소나무골,  남선 갈라산을 안태고향으로


吉松 초등학교를 비롯해


고향에서 중, 고등학교를 다녔고,


소나무와 더불어 20 년 세월을  자라나서,


 


서울 松坡에서 20 년을 살았고


안동 松峴에서 다시 20 년을 살고


이제 여기 松川에서 20 년( ? )을 살고자 한단다.


그래서 유난스레 소나무, 소나무 이름을 함께하며 일생을 살고 있단다.


 


안동에서 털털한 이웃 아저씨같은 인상으로


우리와 함께 < 안동 시장 >으로 살았던


김 휘동 시장의 사진 겔러리를 찾아 처음 만나는 돌판에 새겨진 이야기다.


그래서 아예 작가의 네이밍을 < 솔바위 > 김 휘동으로 정했단다.


 


어느 사이에 이런 명품 소나무 사진을 남길수 있도록


작가가 되었는지 궁금하였다.


오늘 내력담을 들어보니


내무부 ( 행자부 ) 근무시에 산악회장으로 산을 오르내리면서


휘귀 소나무를 유심히 보고 사진찍는 연습을 시작으로


대구 도청 국장근무시절 본격적으로 사진수업을 받고 작업을 하고


안동에서도 시장을 그만두고 사진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특별히


소나무 ,  그것도 바위에 힘겹게 줄기찬 생명력을 자랑하는


휘귀한 명품 소나무를 작품으로 하기로 하였다 한다.


 


해설을 듣지 않더라도


이러한 소나무가 편한곳에 있을턱 없고


아주 까까지른 절벽과 오를수 없는 암벽에 있을텐데


어찌 찍을수 있을까 했는데


역시, 역시나 생사를 넘나드는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음을 듣게 되었다.


어쩜 김 시장이 찍은 이 사진이 유일본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곳에 힘들여 오를 작가도 쉽지 않을것이고


또 기후변화가 격변하는 지금시절에 그런 명품 소나무가


대부분 고사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그래서 나는 김 시장의 얼굴을 다시 존경하는 마음으로 처다보게 되었다.


 


오늘 이곳을 방문하는 영남 예술아카데미 11 기 수강생들도


신기하고 감동적인 표정으로 열심히들 관람하고 있다.


해서 ,  나는 우리 수강생들에게 힘주어 얘기 하였다.


전직 김 휘동 시장님이 우리의 모델이고 모범이 되는 분이라고. . .


누구도 아닌 바로 내가 이루어내는 나의 작품이


진정으로 값진 소중한 보물작품이 아니겠나 하면서 말이다.


 


10 년째 함께하며 바라보는 것이지만


처음 들어본다는 아주머니의 붓텃치에서


전공작가보다 더 뛰어난 유화작품이 태어나고


똑딱이 카메라나 스마트 폰으로 찍은 아마추어 사진이


명품 사진작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보는 것이다.


 


여기 누구나 찍을수 있는 사진이지만


나만의 독특한 테마의 소나무 사진으로


명품 사진작품을 보여주고 계시는


그냥 우리곁에 사시는것만으로도 고마울수밖에 없는


솔바위 ,  김 휘동 시장의 사진을 보면서


우리는 그저 고마움과 부러움과 경의를 가지게 된다.


 


안동은 그래서 안동이다.


서울서 평생 작업하던 화가 김 대원 교수가


고향에 와서 미술관을 짓고 사시는 그런 안동이다.


시장까지 역임한 솔바위, 김 휘동 시장이


사진 겔러리를 열고 누구나 찾아오면 반갑게 맞아주는


그래서 그런 안동이 안동이다.


DSCF1326-00.JPG

 

5f549577a3b919199f95b16579350c2763904a09.jpg

 

4e397b49dfd7cbb6d964aa2ffa3f077a96b2e013.jpg

 

6cb3575f5a0f8862c9b83998eba45272f5ffee0e.jpg

 

82bffc5a5132e2a00497537876a1c71b015d49b1.jpg

 

427dd98ddd145a22e2049b086a65418c0c3bfecc.jpg

 

e79ca57125d3db5c1d8c11409a86d243604a0891.jpg

[ 경북와이드뉴스 gbwn@gbwn.kr ]
경북와이드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bwn@gbwn.kr
경북와이드뉴스(gbwn.kr) - copyright ⓒ 경북와이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경북와이드뉴스 (http://gbwn.kr) | 등록·발행일 : 201253| 주소 : Ω 36676  경북 안동시 태화중앙로 90 2F
      발행인 : 이기덕 | 편집인 : 이기덕 | 사업자등록번호 : 772-46-00312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경북, 아00217
      대표전화 : 054-853-9522  / 팩스 : 054-853-95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기덕 | gbwn@gbwn.kr   
      Copyright ⓒ 경북와이드뉴스 gbwn.kr All right reserved.
      경북와이드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