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3.12.04 09:36 |
[기획연재] 일하는 의회, 행복한 시민(3)
2023/08/07 09: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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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일하는 의회, 행복한 시민(3)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안동시의회 제9대 의원들의 발자취 2023년 1~6월

 

이번 기획연재는 '일하는 의회, 행복한 시민'을 주제로 지난해 치열한 선거를 치르고 당선된 18명의 9대 의원들이 시민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2023년 상반기 1월부터 6월까지 어떤 조례를 만들고 발의했는지 알아보고 시민들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의회의 활동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 부천역 노점거리 현장방문

안동시 영세노점상 허가제 방안 연구용역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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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문화복지정책연구회(회장 우창하)는 1월 27일 경기도 부천시 일원 노점상 거리를 찾아 비교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연구회 차원에서 진행 중인 ‘안동시 영세 노점장 허가제 방안 연구 용역’과 관련해 부천시 노점상 운영 정책을 분석해 안동 현실에 맞는 지원책을 강구하기 위해 진행됐다.

우창하 연구회 대표의원은 “국내·외 노점 운영 사례들을 참고해 안동시 거리 난전과 영세노점을 양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 중”이라며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불법노점 문제해결을 위한 조례 제정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 밝혔다.

   

안동시의회 농촌사랑연구회

안동시 농어민수당에 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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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농촌사랑연구회(회장 권기탁)는 2월 21일 의회청사 2층 회의실에서 ‘안동시 농어민수당에 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안동시 농업 및 농촌 문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더불어 도·농간 소득격차 방안 및 농어민수당 관련 조례 제·개정 등 농업정책의 정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됐다.

이번 연구에선 농어민수당 현황, 시민의견 조사·분석, 농민수당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 안동시 농가현황 및 안동시 농민수당 시사점 분석 등의 과업이 추진된다.

권기탁 연구회 대표의원은 “농업에 대한 공익적 가치를 충분히 공감하고 놓ㅇ민들의 소득을 보전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라며 “안동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현지 의정활동 펼쳐

안동종합스포츠타운 조성 현장 및 안동시보건소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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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임태섭)는 2월 9일 안동종합스포츠타운 조성 현장과 안동시보건소를 찾아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위원회는 이날 반다비체육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사업개요와 추진 현황, 공사진행 상황 등을 현장 관계자로부터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장애인 체육시설인 만큼 사용자들의 보행 편의를 고려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건립 시 각별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임태섭 위원장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각 읍면동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의 정기적인 유지보수를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오늘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한 사안들을 바탕으로 안동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동시의회, 한국 탈춤 세계화에 힘 보태

하회별신굿탈놀이 베네치아 카니발 초청공연서 안동 홍보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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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산마르코 광장에서 펼쳐진 하회별신굿탈놀이 한마당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안동시의회 임태섭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과 김순중 의원이 동행했다.

이번 초청공연의 대표사절로 참가한 안동시의원은 탈놀이 공연에 앞서 에르멜린다 디미아노 베네치아 시의회 의장과 이번 행사의 의의와 취지에 대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지속적 문화교류의 필요성에 대해 어필했다.

또한 강형식 주밀라노 총영사, 김태우 부영사, 전예진 한국문화원장과 함께 무대에 올라 탈놀이 공연팀에 힘을 실었다.

공연 후에는 베네치아 카니발 조직위원장과의 별도 환담을 통해 안동국제탈춤축제와의 상생적 교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태섭 문화복지위원장은 현장을 찾아 “우리 전통문화 유산의 발전 가능성과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해외 관광객 유치를 비롯해 향후 안동의 탈춤 문화가 K-문화를 대표해 세계 속으로 뻗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안동시의회, 제239회 임시회 개회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

 

 

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2월 22일부터 2월 28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계묘년 첫 임시회를 운영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7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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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시회는 2월 22일 오후 2시 개회식을 거행한 후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239회 안동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등을 의결했고, 2월 23일과 24일 이틀간은 제2, 3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집행부가 추진하려는 2023년도 주요 업무에 대해 실·국·원·소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

2월 27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를 개회하여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과 의원발의 조례안 4건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2월 28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동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레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0건의 안건 중 9건을 원안 가결했고, 1건을 수정 가결했다.

의원발의 조례안 4건 중 안동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안(김새롬, 권기익, 정복순, 권기탁, 김순중, 김창현 의원)을 수정 가결, 나머지 3건은 원안 가결됐다.

아울러 제4차 본회의 의사일정에 앞서, 임태섭 의원이 5분 자유발언(낙동강변 어린이 물놀이장을 사계절 놀이터로 만들자)을 통해 정책을 제안했다.

한편, 시의회는 본회의를 마친 후 안동·예천 국회의원 선거구 존속을 요구하는 촉구건의안도 함께 채택했다.

 

안동시의회 여주희 의원 5분 발언

“영호루를 안동시 랜드마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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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여주희(비례) 의원은 2월 22일 열린 제23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동 영호루에서 영가대교 남단까지의 경관을 재정비해 랜드마크로 발전시키자고 제안했다.

여 의원은 “안동 영호루 야간 방문 시 불빛이 없어 가기 꺼려지고 치안 문제도 걱정된다”라며 “우리 문화재에 대한 보호와 관심과 더불어서 안동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영호루를 지역대표 관광 랜드마크로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영호루~영가대교 남단 약 1.5㎞ 구간을 조명으로 재정비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영호루로 가는 길이 언제나 누구든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여 의원은 “소중한 문화유산을 어둠 속에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는데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이라며 “우리의 역사가, 우리의 쉼터가 밤에도 밝게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 5분 발언

농업연동센터 구축방안 마련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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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손광영(태화·평화·안기) 의원은 22일 열린 제23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미래농업을 선도하기 위한 농업연동센터 구축방안을 주제로 정책제안을 했다.

손 의원은 “농촌의 인구 감소로 1인당 경작 가능한 농지면적은 점차 넓어지는 데 반해 농업 종사자 수는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것을 타산지석 삼아 젊은 청년들과 귀농인들이 안동에서 자유로이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화된 농업기술과 정보교육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후변화에 직면한 지역 과수 농업, 고령자 중심의 고추 재배와 기타 농업 분야에 대한 스마트팜 기술 보급과 묘목, 화훼. 원예, 종묘 생산의 다변화를 통한 새로운 수익구조를 만들어 기술집약적 농업 기술 보급을 위한 현지 농업의 IT산업화, 농업의 메타버스화를 추진하기 위한 필수 과제가 농업연동센터 구축”이라 주장했다.

손 의원은 “농업연동 개념은 안동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이웃 예천을 포함한 경북과 대한민국 전역이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는 농업의 새로운 IT산업이며, 메타버스를 구축할 수 있는 농업의 미래 신성장 산업”이라면서, “예천군민들에게 안동시의 농업 기술과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군 농민들과 소비자가 함께 교류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의 역할뿐만 아니라 예천과 안동이 함께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안동시의회 김호석 의원 5분 발언

“우리 생태계 위협하는 가시박 퇴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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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김호석(용상) 의원은 22일 열린 제23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생태계 파괴 주범인 가시박의 퇴치를 강조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생태계위해성 1등급 유해식물로 지정된 가시박은 낙동강을 비롯한 안동지역 하천변을 중심으로 마을과 농경지까지 급격히 확산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우리 토종식물과 자연생태를 위협하고 있는 가시박 퇴치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시박의 효율적인 퇴치를 위한 다양한 연구와 함께, 민관 협력을 통한 적극적인 방제 활동도 병행되어야 한다”며 “생태교란 생물 퇴치를 위한 교육 및 홍보를 활성화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에도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안동시는 농업인들이 걱정 없이 농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할 책임이 있고, 후손들에게 깨끗한 자연환경과 건강한 생태계를 물려 줄 의무가 있다”고 낙동강을 비롯한 안동시 농업환경 개선에 대한 집행부의 노력을 당부했다.

 

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 5분 발언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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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김새롬(북후·서후·송하) 의원은 22일 열린 제23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을 제안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아이들에겐 놀이가 밥이다’는 말이 있듯이 놀이터는 아이들에게 단순 오락이 아닌 창의력과 집중력, 사회성을 고루 길러주는 필수 공간”이라며 “최근 황사,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과 범죄 우려 등으로 인해 실내 놀이터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먼저 안동시 행정복지센터, 폐역사 등 공공시설 중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공형 실내 놀이터 조성을 촉구했다.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아이들이 외부 유해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을 만들자는 제안이다.

그러면서 “초등학교 고학년을 위한 놀이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라며, 연령별 발달 정도에 따른 맞춤형 놀이공간 설치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안동시 보육정책의 최종 목표”라며, 안동시 집행부와 안동시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안동시의회 김순중 의원 시정질문

“맑은누리파크는 불량 소각장, 재가동해도 문제 발생”이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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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김순중(풍산·풍천·남후·일직) 의원은 2월 28일 제239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경북도청신도시에 설치된 폐기물처리시설인 맑은누리파크에서 2023년 2월 3일 발생한 화재에 관련된 시정질문을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을 한 김순중 의원은 소각장 화재가 발생한 후 도청신도시 지역 주민들 사이에 소각장 안전을 신뢰하지 못해서 폐쇄를 주장하는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면서 안동시에 광역소각장 입지를 선정하도록 허락한 것은 안동시장의 책임이 있으며 재난을 예방하는 것은 안동시장의 의무라고 주장했다.

 

장기적인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의 안정적인 쓰레기 처리 대안에 대한 질문에 권기창 시장은 ”현재 맑은누리파크 소각장에 전처리 선별기 시설이 없어 선별되지 않은 쓰레기를 처리하다 보니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현 소각장 내부에 전처리 선별기를 설치하고 철저한 보수를 하여 안정적인 운영이 되도록 경상북도에 건의하겠다“고 하였다. 이에 김순중 의원은 ”현 소각장에는 전처리 선별기를 설치할 공간이 없다. 재가동 시에도 선별을 거치지 않으면 문제가 계속 발생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는 당초 2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선별기를 건설하도록 하였으나 국비를 지원받는 시설이 아니라고 전처리 선별기 설치를 생략하고, 당초 소각시설 규모를 190톤에서 390톤으로 확대하였다. 선별기를 각 지자체에서 설치하면 설치 기간은 적어도 2년은 소요되는데 그때까지 대책이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김순중 의원은 폐기물관리법 제5조에 의거 광역소각장의 운영 주체는 경상북도가 아니라 소각장이 위치한 안동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11개 시군의 쓰레기는 발생지에서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안동·예천 국회의원 선거구 존속 촉구 건의문

오는 2024년에 치러지는 제22대 총선 선거구 획정을 1년여 남긴 현재 선거제도 개편 논의가 한창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초 신년 인터뷰에서 중대선거구제 검토 필요성을 언급했고, 이어 최근에는 김진표 국회의장이 의원 정수를 늘리는 파격적 개편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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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성금 100만원 전달

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최근 발생한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모금한 구호성금 100만원을 9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전달했다.

지난달 6일 튀르키예 가지안테프(시리아접경지역)에서 규모 7.8의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하면서 국제사회의 긴급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안동시의회 권기익 의장은 “대지진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깊은 애도와 함께 지진피해로 고통받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께도 깊은 위로를 드린다”라며 “조속한 피해복구로 재난 피해지역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안동시의회 제240회 임시회 개회 및 마무리

제1차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일반안건 등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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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17일 제24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4월 10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 제240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10일 오후 2시 개회식을 거행한 후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240회 안동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등을 의결했다.

4월 11일과 12일 이틀간은 각 상임위원회를 개회하여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그중 안동시 낙동강변 야외 물놀이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은 경제도시위원회에서 수정 가결했다. 4월 13일과 14일 이틀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여 상임위에서 예비 심사한 추경 예산안을 종합 심사하여 수정 가결했다.

이번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경우 엔데믹 이후 관광, 지역 골목상권, 소상공인 등을 위한 민생경제 회복과 재해·재난 대비, 시민건강, 시민들의 불편을 줄여주는 현안사업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두터운 복지실현에 초점을 맞춰 심사해 일반 및 특별회계에서 총 163억 500만 원을 삭감하여 수정 의결하고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 의결했다.

4월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동시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안 등 18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고, 안동시 낙동강변 야외 물놀이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의원발의 조례안인 안동시 반려동물 보호 및 반려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안(김호석, 김경도, 임태섭, 우창하, 이재갑, 손광영, 권기탁, 김상진, 권기윤, 김창현, 김새롬 의원)과 안동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안유안, 권기익, 김경도, 여주희, 임태섭, 이재갑, 김상진 의원)은 원안 가결됐다. 또한 여주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립의대 설립 촉구 결의안과 김새롬 의원이 대표발의안,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 촉구 결의안도 원안 가결됐다.

아울러 제2차 본회의 의사일정에 앞서, 김창현 의원이 5분 자유발언(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과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후 안동시의 역할)을 통해 시정방안에 대하여 제안했다.

   

안동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추진

산하 기관장 임명 과정 공개 청문 방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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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는 안동시 산하 기관장의 능력과 도덕성 등을 검증하기 위한 인사청문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안동시의회 안유안 의원(태화·평화·안기)은 3일 「안동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은 안동시 산하 기관 및 출자·출연 기관의 기관장을 대상으로 안동시의회가 인사청문회를 열어 해당 직위에 적합한 인물인지 검증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담고 있다.

주요내용은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인사청문회 절차 및 방식, 자료제출 요구사항 등이다.

현재 제주특별자치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지방의회는 단체장과 의장의 ‘청문인사협약’으로만 인사청문회를 실시해 법률적 근거가 미약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지방자치법이 개정되면서 인사청문회의 절차와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정하도록 했다. 조례 통과 시 올해 9월 22일부터 시행된다.

안유안 의원은 “지자체 산하 기관장에 대한 폐쇄적인 임명 과정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시민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동시의회 김창현 의원 5분 발언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과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후 안동시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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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김창현 의원(남선·임하·강남)이 17일 열린 제24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과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후 안동시의 역할”에 대해 정책 제안했다.

김 의원은 “지난 3월 15일 15만 안동시민의 염원과 관계 기관의 노력 끝에 선정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는 2040년까지 76여 개 기업이 입주해 4조여 원이 투자되고, 8조여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3만여 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있다”며, “국내 바이오산업 중심지로서 세계적인 백신, 바이오, 헴프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기업활동을 다방면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시민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안동의 발전을 저해하는 지역 개발의 족쇄였던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이 지난 4월 5일 용도 변경을 위한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하였다”며, 오랜 기간 피해를 감내해 온 주민들의 권리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과 안동문화관광단지, 안동호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타 지역과 차별화된 수변 관광도시로 도약햐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안동시의회, 국립의대 설립 촉구 건의안 채택

“안동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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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17일 제24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국립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건의문을 낭독한 여주희 의회운영위원장은 “안동대 의과대학 설립은 지방소멸 위기를 맞고 있는 안동의 교육 수준 향상과 청년인구 유입에 좋은 기회”라며 “양질의 의료 인력 양성과 기존 의료산업 및 연관 산업에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경북의 의료 자원은 전국 꼴찌 수준으로 심각한 의료공백으로 인해 제때 치료받지 못해 사망하는 환자가 매일 3~4건 이상씩 발생하는 상황이다.

이에, “필수 의료분야의 의료 인력 확충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라며 “지역의 공공의대, 공공병상의 확충과 의대 정원 확대는 지역을 살아가는 주민들의 생명권을 지키는 중요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부는 전국 의료 취약지역의 의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성이 담보된 의료정책을 즉각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안동시의회는 이 건의문을 대통령실, 국회, 보건복지부, 경상북도, 경상북도의회 등에 전달했다.

   

안동시의회,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철회 촉구 건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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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는 4월 17일에 열린 제24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철회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국회, 외교부, 해양수산부 등에 전달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 2011년에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보관 중인 오염수에 대한 방류 결정을 철회하지 않고 상반기 내에 해저터널을 통해 방류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전 세계에 재앙이 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우리 정부는 방사능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단호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김새롬 의원(대표발의)은 “우리 지역의 특산물인 간고등어를 비롯한 수산물 역시 방사능 오염으로 인해 어민과 수산업 종사자들에게 피해가 갈 것”이라며,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에 강력한 항의와 법적 대응을 강구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안동시의회는 지난 225회 임시회에서 안동시의원 전체 명의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한 바 있다.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주요 사업 현장 방문

안동댐 물문화관, A+ 안동 컬처팜팩토리(거점센터)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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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임태섭)는 제239회 임시회 폐회 기간 중인 3월 7일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월영교 입구에 위치한 안동댐 물문화관과 안동시 용상동 일원에 추진 중인 A+ 안동 컬처팜팩토리(거점센터)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사업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위원회는 이날 안동댐 물문화관을 둘러보고 집행부로부터 물문화관 매입에 대한 활용계획과 기대효과 등을 보고 받고, 용상동 A+ 안동 컬처팜팩토리(거점센터)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진행 상황을 청취한 후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공동체의 활동공간을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임태섭 위원장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안동시 현안 사업들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집행부와 함께 충분히 고민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의회,“경상북도 안전체험관 유치 염원”릴레이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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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권기익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20여 명은 경상북도 안전체험관 유치를 응원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행정안전부에서 1시도별 1안전체험관 건립을 목표로 미설치 지역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추진 중인 안전체험관을 도청 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해 하는 범시민 운동이다.

권기익 의장은 “도내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안전소외 지역 해소를 위해 우리시에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도청 신도시는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하회마을, 도산서원과 같은 풍부한 관광지와 연계해 운영할 수 있는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상북도 안전체험관 유치를 위해 시의회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의회, 제241회 임시회 개회 및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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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5월 25일 제2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2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 제24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5월 24일 오후 2시 개회식을 거행한 후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241회 안동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등을 의결하고 바로 각 상임위원회를 개회하여 의원발의 조례안 2건과 안동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원안 가결하고, 안동시 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5월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동시 행정기구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21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고, 제238회 제2차 정례회 시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심사보류됐던 안동국제컨벤션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이번 임시회에서 원안 가결했다. 안동시 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수정한 대로 수정가결됐다.

의원발의 조례안인 안동시 민원업무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호석, 임태섭, 김새롬, 권기탁, 박치선, 우창하 의원)과 안동시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새롬, 여주희, 이재갑, 권기탁, 김상진 의원)은 원안 가결됐다.

 

안동시의회 박치선 의원 5분 발언

“사회적 약자와 함께 누리는 호반나들이길 및 용상 낙천교 어린이 놀이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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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박치선 의원(용상)이 24일 열린 제24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함께 누리는 호반나들이길 및 용상 낙천교 어린이 놀이터 조성”에 대해 정책 제안했다.

박 의원은 “안동댐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최고의 산책로 호반나들이길은 계단이 많아 노약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사회적 약자가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라며, “호반나들이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계단을 경사가 완만한 비탈길로 정비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장치 및 편의시설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박 의원은 “어린이 야외 놀이터가 대부분 아파트 단지 내, 또는 주택가에 있어 아이들이 소리 내어 노는 데 한계가 있다”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특색있고 안전한 야외 놀이터를 조성하여 안동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적극 협조 해달라“라고 요청했다.

박 의원은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문화·여가 활동을 평등하고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라며, “우리시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활기차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우리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이다”라고 말했다.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 5분 발언

“안동시 공공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 운영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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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평화·안기)이 24일 열린 제24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동시 공공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 운영 방안에 대한 정책 제안을 했다.

손 의원은 6월부터 시행할 안동시의 공사 수의계약 총량제의 시행에 앞서 공공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행정적으로 보완해야 할 사항을 제안했다.

손 의원은 “수의계약 총량제 대상을 물품의 제조·구매, 용역까지 확대하고, 관내 업체 자료를 경북 23개 지자체와 공유하여 동일 업체의 수의계약 건수를 제한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라며, “제한경쟁입찰, 지명경쟁입찰 과정에서 제한요건에 문제가 없는지 수시로 실태를 파악하고, 의회에 수의계약 행정사무 전수조사팀을 구성하여 수의계약 총량제 시행에 따른 법적 근거와 조례를 점검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손 의원은 “지역 업체들은 불안정한 세계정세와 함께 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라며, “어려한 현실 속에 안동시의 각종 공사나 물품 구입 및 용역계약을 지역 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한다”라고 말했다.

   

안동시의회, 국립안동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지원 및 추진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 추진

권기윤 의원 대표 발의...21일 본회의 의결 예정

 

안동시의회는 국립안동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지원 및 추진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안동시의회 권기윤 의원(옥동)은 지난 5일 「국립안동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지원 및 추진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의과대학 유치계획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유치추진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 조례는 지난 2월 22일 국립의과대학 설립 공동협력 선언식을 비롯한 5월 26일 국립안동대학교 MOU 체결을 통해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상호 교류협력을 도모한 계기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권기윤 의원은 “경상북도 북부권의 취약한 공공의료서비스의 확충을 위하여 국립안동대학교 의과대학은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며, “이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의료취약지 문제 해소와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이달 16일 문화복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어 21일 제24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안동시의회-국립안동대학교 MOU 체결

“지역-대학 선순환 발전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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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26일 안동대학교 본부 대회의실에서 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와 지역-대학 선순환 발전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권기익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7명과 권순태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 협약은 지역인구 감소와 산업구조의 급격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각 기관이 지역 교육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도모하는데 공감하여 의정활동 활성화 및 상호 공동발전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립안동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공동 추진, 안동 지역의 교육 등 정책방안 협의·자문, 의정활동에 필요한 공동연구 및 세미나 개최, 역량강화를 위한 협력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이며, 이를 통해 안동시의회와 안동대학교는 상호 교류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권기익 의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동대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더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양 기관이 세미나와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등, 시민을 위한 좋은 정책 개발과 입법 발굴을 위해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의회, 신규 정책지원관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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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6월 5일 신규 임용된 정책지원관 3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신규 임용된 정책지원관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지방의회의 정책역량 강화 및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임용되었으며, 지방자치법 제47조부터 제52조, 제83조에 관련된 자료 수집·분석·조사 및 공청회·세미나·토론회 개최 등의 업무를 맡게 될 예정이다.

정책지원관은 의원정수의 2분의 1까지 채용가능하며 이번 3명 채용에 이어 다음 달에 3명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다.

권기익 의장은 “2022년 1월 13일자로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된 이후 첫 번째 맞는 정책지원관 신규 임용식으로 그 의미가 크며, 공개채용을 통해 임용된 우수한 인재들인 만큼 안동시의회의 입법활동 효율성과 다양성이 크게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안동시의회, 제242회 제1차 정례회 개회 및 폐회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재의요구 조례안 등 안건처리

 

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6월 21일 제242회 안동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조례안과 결의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손광영 의원이 집행부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서면으로 질문하여 답변을 받았다.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인 국립안동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지원 및 추진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원안 가결됐다.

아울러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2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안동시 시설관리 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2건이 모두 원안 가결됐고, 안동시 개목나루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문화복지위원회에서 부결됐다.

이어 안유안 의원 외 15명이 공동 발의한 ‘노동·연금·교육 3대 분야의 조속하고 확실한 개혁을 위한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한편, 6월 12일 제1차 본회의에서 발의된 행정사무조사가 본격적으로 실시되기에 앞서 6월 19일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개회하여 위원장에 손광영 의원, 부위원장에 김상진 의원을 선임하였고, 조사계획서를 작성하여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승인을 받았다.

또한, 지난 제240회 임시회에서 의결되어 이송되었다가 안동시장이 재의 요구한 ‘안동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을 제2차 본회의에 상정하였으며, 이에 대해 전자투표로 표결하여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받아 재의결됐다.

  

안동시의회 김정림 의원 5분 발언

“전기차 충전시설 안정성 확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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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김정림 의원(비례)이 12일 열린 제242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정성 확보 촉구”를 주제로 정책제안을 했다.

김 의원은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수송 부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전기차 보급사업으로 전기차의 급격한 증가에 비례하여 화재의 위험성도 상대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하 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소방차 진입이 불가할 뿐만 아니라 리튬이온 배터리 특성상 진화가 어려워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화재 징후를 자동으로 모니터링 하여 배터리 발열 시 선제적으로 충전을 차단하는 강제 정지 기능을 의무화하고 소방시설 및 방화구획 등을 보강하여 화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전기차와 충전시설 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과 훈련을 적극 지원하고, 소방시설 활용법을 홍보하는 등 화재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 관련 대책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전기차 화재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라며, “우리시 차원의 선제적인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 정책이나, 화재 대응 지침 및 매뉴얼을 수립해 달라”고 집행부 측에 촉구했다.

 

안동시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안동시의회 최초..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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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12일 열린 제242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49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사무 중 특정사안에 대하여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의 연서로 행정사무조사를 발의할 때에는 본회의 의결로 조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김순중 의원이 발의한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발의안은 가결되어 안동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조제3항 및 안동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9조에 따라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은 이재갑, 손광영, 권기탁, 김경도, 김호석, 김상진, 우창하, 정복순, 임태섭 의원 총 9명으로, 위원장 및 부위원장은 제242회 제1차 정례회 폐회중 특위를 열어 선임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김순중 의원은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공판장 운영법인(공판장) 재지정 기관과 또한 안동공영도매시장시설 현대화사업에 따른 도매시장 추가 법인 지정 및 사업추진 현황 등 일련의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라며 “이에 따른 실태 파악과 진상 규명 등 철저한 조사를 위하여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 내정자, 친일사관‘편향성’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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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정복순 경제도시위원장은 제242회 안동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북도립운동기념관장 내정자인 한희원 교수의 과거 친일사관 역사의식의 편향성에 대해 개탄스러운 마음을 금치 못해 발언대에 자리했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지난 12일 2차 이사회를 열어 한 원장을 제4대 관장으로 선임되어 이철우 도지사가 최종 임명하면 오는 6월 19일부터 3년 임기가 시작된다

정 위원장은 일제 강점기 역사 인식이 편향된 인물을 다른 곳도 아닌, 경북도립운동기념관장에 내정했다는 사실은 우리 역사의 울림이 살아있는 안동에 안타깝다 못해 수치스러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또한 경북독립운동기념관 설립목적과 전국 지자체 중에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성지인 안동에 친일사관으로 가득한 후안무치한 한 원장을 앉히는 것은 안동시민 어느 누구도 좌시할 수 없다고 했다.

끝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그리고 우리 이웃들에게 독립운동의 산실이 바로 안동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도록, 일제 역사인식 편향성과 친일사관 한 원장의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 내정자 임명철회를 강력하게 촉구하였다.

 

안동시의회, 노동·연금·교육 3대 분야 개혁 촉구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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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21일 제24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노동·연금·교육 3대 분야의 조속하고 확실한 개혁을 위한 촉구 결의문을 16명 의원의 동의로 채택했다.

건의문을 낭독한 안유안 의원은 “3대 개혁은 미래세대를 위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며, 대한민국의 미래와 미래세대의 운명이 달린 일이기에 단순한 정치 슬로건이 아니라 조속히 가시적 성과를 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연성, 공정성, 안정성, 안정성의 4대 원칙이 전제되어야 하는 노동개혁과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재정 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금개혁, 교육과정을 다양화하고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개혁을 조속히 추진할 정책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포퓰리즘과 기득권에 타협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3대 개혁을 추진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덧붙였다.

안동시의회는 이 건의문을 대통령실,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교육부, 국회 등에 전달했다.

  

안동시의회 김호석 의원 5분 발언

“위대한 문자, 훈민정음 해례본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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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김호석 의원(용상)이 21일 열린 제24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훈민정음 해례본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정책 제안을 했다.

김 의원은 “국내 유일, 세계유산 3대 카테고리를 모두 보유한 3색의 유네스코 도시이기도 하지만 한글의 창제 원리가 담긴 훈민정음 해례본을 보유한 도시이기도 하다”라며, “역사적인 훈민정음의 고장인 우리 안동에 훈민정음 해례본에 대한 문화 행사가 기념관 하나 없다는 점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동시가 훈민정음과 관련하여 최근에 한 사업인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의 목판 복원 사업을 끝으로 한글 관련 사업을 위한 진척된 것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훈민정음과 관련한 사료 발굴 및 보급, 훈민정음 해례본 발견 도시로서의 브랜딩 강화, 전국 규모의 학술발표회 등을 통해 훈민정음 해례본의 도시로 조성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훈민정음은 우리 정신 문화의 상징이다”라며, “정신문화도시 안동 브랜딩의 일환으로 훈민정음 해례본의 도시로 나아가는 길에 같이 힘을 써달라”라고 집행부에 촉구했다.

  

안동시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활동 시작

위원장 손광영 의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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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안동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장에 손광영 의원, 부위원장에 김상진 의원이 선출됐다.

행정사무특별위원회는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 전반에 관해 행정적 절차 및 관련 법령의 위반 여부 등 문제점을 조사하여 시정을 요구하거나 대책을 강구할 목적으로 2023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지난 19일 행정사무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여 위원장, 부위원장을 선임하였고, 특별위원회의 조사의 목적부터 기간, 일정 등 조사계획서를 정리한 행정사무조사 계획서 승인안을 원안대로 가결하였다.

손광영 행정사무특위 위원장은 “안동시의회가 생긴 이래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구성된 게 처음이다”라며, “이번 행정사무를 통해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 전반에 대하여 진실이 규명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합심하여 내실있는 특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였다.

앞서, 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12일 열린 제242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의결로 9명의 위원이 선임된 바 있다.

  

안동시의회 김순중의원 5분 발언

“남부화력발전소 2기 증설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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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김순중 의원(풍산·풍천·일직·남후)이 21일 열린 제24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부화력발전소 2기 증설 반대를 주장했다.

김 의원은 “최근 안동시와 남부발전이 추진하고 있는 풍산읍 바이오제2산업단지 내에 발전소 증설은 세계적인 탈탄소 흐름에 부합하지 않고, 지역민의 환경권을 저해하는 시대역행적인 사업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기존 석탄발전소보다 덜하지만 여전히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화석연료 발전소로써 배출하는 물질인 질소산화물은 천식과 만성기관지염 같은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라며 “1기 발전소 가동 이후 터빈소음과 유증기로 인한 농작물과 축산의 피해, 각종 질병 발병에 대한 해명과 대책도 없이 증설을 강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번 발전소 증설을 강행한다면 수많은 시민들의 원망과 비난은 물론이고, 시민들의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 명백하다”라며, “환경영향평가 결과로 그 유해성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만큼 안동 복합화력 2호기 발전소 증설 추진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집행부 측에 촉구했다.

 

안동시의회 정복순 의원 5분 발언

“수돗물 반값은 공약대로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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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정복순 의원(옥동)이 21일 열린 제24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장의 수돗물 반값 공약”에 대해 정책 제안했다.

정 의원은 “안동시는 이미 정책적으로 상수도 반값을 실행하고 있으며 안동시민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물가안정을 위해 가정용 상수도 요금은 원가의 47.9%, 하수도 요금은 10.3%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정안전부가 지방공기업 경영개선을 위해 지방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를 안동시에 요구했고,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연도별 단계적 인상을 하기로 하였다”라며, “재정 상황 개선 등을 위해 부득이하게 최근 5년간 소폭으로 지방상수도 요금을 인상하는 일관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제238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되지 못한 안동시 수도급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이미 안동시민들은 반값 이상의 혜택을 받고 있으므로 의회에서 부결되었다”며, “지난 4월 제1회 추경 예산 때 편성되지도 않은 수돗물 반값 예산을 삭감했다는 등 전혀 사실과 다르게 시민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수돗물 반값 공급 정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인지 의문스럽다”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갈등을 불러 일으키지 말아달라”라며, “상수도 요금 반값 공약은 용수공급 판매 금액으로 시행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위 기사는 안동시의회의 의뢰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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