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7.18 19:00 |
[기획연재] '한걸음 더 시민 곁으로' (2)
2024/05/23 09: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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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더 시민 곁으로' 지방시대 및 지방분권시대와 안동시의회

안동시에는 현재 18명의 시의원들이 각 지역구에서 시민의 일꾼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활동 중에 있다.

 

이번 기획연재는 ‘한 걸음 더, 시민 곁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출범한 제9대 의회는 출범 2년차을 맞이하며 시민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2023년 하반기 7월부터 12월까지의 의정활동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의회의 활동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 안동시의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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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는 2023년 7월 25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차관과 주한 라오스 부대사 등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을 맞이해 차담회를 가졌다.

 

이날 권기익 의장은 퐁싸이삭 인타랏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차관과 만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등 농촌 인력의 원활한 수급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협력에 감사 메시지를 전달했다.

 

안동시의회 권기익 의장은 “이번 안동-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무자 도입은 어려움이 많은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중물”이며 “향후에도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과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집행부의 예산 편성 시 적극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대학 행정인턴 안동시의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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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26일에 “안동시 지역대학 학생 행정인턴” 18명을 대상으로 시의회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는 영상 시청, 의장과의 간담회, 본회의장 견학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안동시 지역대학 학생 행정인턴”은 안동 지역 청년들에게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 수행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안동대, 가톨릭상지대, 안동과학대 등 지역 내 3개 대학에서 선발·추천된 18명의 학생으로 구성되었다.

 

이들 행정인턴은 2개월간 행정복지센터와 정신문화재단 등 다양한 관공서 조직 내에서 업무를 배정받고 근무 경험을 쌓고 있다. 아울러, 주1회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도 가지며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일꾼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밟을 예정이다.

 

권기익 의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 발전의 동력이 될 학생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 소통하며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시의회 또한 청년들의 욕구와 의견을 반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 등 실현 가능한 청년정책을 개발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의회, 수해복구 봉사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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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예천군 용궁면 회룡포 일원을 방문하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위로하고 복구 지원에 힘을 쏟았다.

 

권기익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은 침수 피해로 손상된 비닐하우스 농가를 방문하여 집중호우에 무너진 골조를 철거하고 찢어진 비닐과 손상된 농작물, 경작지에 밀려들어온 토사를 치우는 등 수마가 할퀴고 간 자리를 복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권기익 의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언제든지 나서서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안동 문화재야행(월영야행) 행사장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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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7월 29일 안동 월영교 일대에서 열린 ‘2023 안동 문화재야행(월영야행)’ 행사장을 방문하여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의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확인하고 편의시설 등을 관심 있게 살펴보았다.

 

동행한 시의원들과 월영교와 산책로 등 행사장 구석구석을 걸으며 수공예품 및 특산품과 체험·전시·문화공연을 둘러보았으며 영락교(인도교)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소상공인과 직접 소통하면서 불편함과 애로사항을 듣기도 하였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인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화려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배제하고, 차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에 따라 행사 중 불꽃놀이, 셔틀버스 운행 등은 취소되었다.

 

권기익 의장은 “월영야행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야경과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집중호우와 폭염에 지친 마음을 달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안동시의회는 월영야행이 안동의 특화된 야간 콘텐츠로 지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농촌사랑연구회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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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농촌사랑연구회(회장 권기탁)가 ‘농촌 활성화를 위한 치유농업 및 농가의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 방안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8월 21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권기탁 연구회장과 시의원, 관련 부서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연구용역의 중간 성과를 보고받고 용역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연구회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의 치유농업 육성·발전, 지속 가능한 농가소득 창출 방안 모색, 농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의 체계적 추진 등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9월 중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연구자료를 기반으로 치유농업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 예산 확보 등 행정적인 절차를 걸쳐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치유농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기탁 회장은 “치유농업은 환경문제, 스트레스 등 현대사회의 사회경제적 부작용 문제를 농촌 자원과 농업 활동으로 예방하고, 치유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라며 “치유농업으로 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이고 장애인, 치매환자, 스트레스 고위험군 맞춤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동시의회 농촌사랑연구회는 안동시의원 12명이 참여하고 있는 연구단체로 올해 농어민수당에 관한 연구용역, 농업인 단체협의회 의견청취 등 활발한 정책연구를 수행해오고 있다.

 

8월 25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경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안경숙) 제314차 월례회에서 ‘국립안동대학교 공공의대 설립 촉구 건의안’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서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경북 20개 시·군의회 의장들은 ‘국립안동대학교 공공의대 설립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이를 향후 열릴 전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에 상정하기로 뜻을 모았다.

 

앞서 안동시의회는 2월 22일 안동시의회, 안동시, 안동대학교 공동 주관으로 국립의과대학 설립 공동협력 선언식을 가졌고, 4월 17일 제24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립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바 있다. 또한, 7월 7일 국립안동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지원 및 추진위원회 운영 조례를 제정하였다.

 

현재 안동시를 포함한 경북 북부지역은 상급 종합병원이 한 곳도 없다. 인구 대비 의사 수도 전국에서 가장 적어 의사 1인당 책임 병상수가 많으며, 상위 의료기관의 접근성이 떨어져 환자들이 제때 치료받지 못하고 목숨을 잃는 사례들도 적잖게 보고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이번 건의안 채택은 상황의 심각성을 신속히 해결하고자 하는 안동시의회의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다. 권기익 의장은 “지역 공공의료 확충은 시민의 생명권이 달린 문제로, 반드시 추친해야 할 정책”이라면서 “안동시의회는 국립안동대학교 공공의대 설립이 되는 그 순간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의정역량 강화 직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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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8월 28일 안동그랜드호텔 2층 세미나실에서 시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정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전과 오후에 걸쳐 ‘챗지피티(ChatGPT)를 활용한 의정활동’과 ‘예산안 심사 실무교육’을 시행하였다. 현장에는 시의원 17명을 비롯한 총 35명이 참석하여, 교육 주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챗GPT 활용 교육에서는 챗GPT의 개요와 구체적인 활용 사례, 그리고 이를 의정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과 활용범위를 다루었다. 챗GPT는 오픈에이아이(Open AI)에서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으로, 딥러닝 기술을 통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학습하고 다양한 주제에 마치 사람과 대화를 나누듯 반응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 ‘예산안 심사 실무교육’에서는 예산안 심의 준비 절차와 원칙, 관련 법령과 더불어 주요 사례연구,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 집행부가 편성한 예산안을 보다 잘 이해하여 지방의회 본연의 업무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의정 능력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충실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시의원은 “의원직을 잘 수행하기 위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공부하고 연구하는 자세를 잃지 않겠다”라며 “제9대 안동시의회가 지역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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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9월 4일 열린 제2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이재갑 의원, 부위원장에 김새롬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새롭게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재갑, 김경도, 김호석, 박치선, 권기윤, 김새롬, 안유안 위원 등 총 7명으로 내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앞서 집행부는 1,273억 원 증가한 1조 7,400억 규모의 2023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안동시의회에 제출했다. 안동시의회는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최종 처리할 예정이다.

 

이재갑 위원장은 “예결특위 위원님들과 함께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안동시 재정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243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촉구결의안 채택(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본부장 사퇴 촉구결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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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가 안동시시설관리공단 경영진의 사퇴를 촉구했다.

 

시의회는 9월 4일 제2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공단 경영진의 소통 부족, 부실 경영을 지적하고 이사장과 본부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공단은 지난 8월 무기계약직 122명을 일반직으로 전환하면서 예산심의 의결권이 있는 시의회에 사전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발표한 바 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정복순 의원은 “공단 직원의 처우개선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니며, 일반직 전환과정에서 보여준 경영진의 오만한 태도와 불통, 불명확한 예산 추계, 최소한의 절차 무시, 경영평가 하락, 임금 소송 패소 등 총체적 난국을 초래한 결과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공단 경영진은 안동시 재정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사안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권리에는 관용’을 ‘예산 부담 등 자신의 책임과 의무는 시민에게 전가’하는 식의 무책임한 행태를 보였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또한, 122명의 직원을 일반직 전환이라는 중요사안을 1주일 만에 졸속으로 처리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으며, 인·적성검사와 면접으로 채용된 계약직원과 공개채용으로 입사한 일반직원 간 인력 재배치, 승진 인사 등 업무적 갈등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시의원 16명은 공동 결의문을 통해 최근 발표된 2022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하위 수준의 성적, 그리고 한 지붕 아래 근무하는 직원들과 원고와 피고가 되어 진행된 통상임금 소송에서 19억 7천여만 원을 지급해야 할 처지에 놓이는 등 공단의 총체적 위기 상황을 지적하며, 경영진의 사퇴와 함께 안동시장의 사과와 특별감사를 촉구했다.

    

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제2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운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의결했다.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은 여러 언론에서 제기한 지난 8월 무기계약직 122명의 일반직 전환 과정의 절차상 문제점과 업무직 신규직원 공개채용 과정의 적법성, 그리고 최근 단행한 승진 인사의 공정성 여부를 살펴보기 위하여 구성되었다.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김호석 의원을 위원장으로 총 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정확한 진실규명과 문제점 파악을 위해 10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조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직원이 제기한 통상임금 관련 소송 과정을 중점 확인하고, 공단 내부에서 촉발된 각종 의혹과 시민들과 언론에서 제기한 일련의 문제점도 철저히 조사하여 규명할 예정이다.

 

한편, 안동시의회는 지난 4일 열린 제2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안동시 예산이 수반되는 산하기관의 인사 및 방만경영과 관련하여 경영진의 부실경영 및 관리감독 실패를 질타하며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본부장의 사퇴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김호석 위원장은“이번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시 산하 공공기관의 방만한 경영으로 인한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았는지, 실태를 철저히 파악하여 주민들의 불신을 해결하고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문화관광단지 미개발 부지 활성화 촉구 건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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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가 제24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촉구 건의안을 통해 사업 20년째 답보상태에 있는 안동문화관광단지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고 조속히 시행할 것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에 강력히 촉구했다.

 

사업 완료를 2년 앞둔 안동문화관광단지는 현재 개발진도율 58.7%로 사업지구 총 22개소 중 단 14개소만 분양됐다. 게다가 이처럼 저조한 분양률 가운데 실제 운영되고 있는 사업지구는 단 5개소로, 운영률이 23%에 불과해 공사가 지지부진한 사업 결과를 방관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시의회는 지적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안동시의회 김경도 의원(중구·명륜·서구)은 안동문화관광단지를 나대지나 다름없이 방치하고 있는 공사의 방관 행정을 비판하며 개발이 이처럼 답보상태인 이유는 사업시행자의 개발 의지 부재에서 비롯된 것으로, 미개발부지 활성화 대책 마련에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 공사는 한 건설사에 매각한 부지를 용도변경까지 해주며 재매각하는 등 일부 개발업자에 대한 특혜 논란 속에서 개발업자가 사업지를 분양받은 후 수년째 아무런 사업을 진행하지 않아도 속수무책으로 손을 놓고 있어야 하는 무기력한 정책마인드에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안동시농산물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참고인 질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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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손광영)는 20일 제4차 회의를 열고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 전반의 문제점을 밝히기 위해 참고인을 불러 본격적인 조사를 진행했다.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공판장 운영법인 재지정 기간과 안동공영도매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에 따른 도매시장 추가법인 지정 및 사업추진 과정 중 일련의 문제점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지난 6월 12일 제242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안동시의회 최초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고 9명의 위원을 선임하였다.

 

손광영 행정사무조사특위 위원장은 “특별위원회의 활동이 참고인 조사를 통하여 본격적인 진실규명의 시점에 들어섰다”라며,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설립목적에 따라 운영되도록 한 치의 오차 없이 정확한 조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의회, 추석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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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9월 21일 안동시 정상동 소재 아동양육시설인 경안신육원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자와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회복지시설 방문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안동시 의원들은 시설 이용자들과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시설 종사자들로부터 운영 현황에 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복지 현안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김경도 부의장은 “앞으로도 안동시의회는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시의회,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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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26일 안동 용상시장에서 권기익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가파른 물가 상승세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장보기 행사에 참가한 시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은 미리 구매한 안동사랑 상품권을 사용해 지역특산품과 제수품 등을 구입했다.

 

권기익 의장은 “지역경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며 “상인과 시민 여러분 모두 풍요롭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의회는 정기적으로 명절이 다가오면 전통시장을 찾아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고 있다.

  

인천 남동구의회 비교견학 안동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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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10월 4일 인천 남동구의회가 안동시의회를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문화 축제와 문화·관광자원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비교견학으로 안동만의 독자적인 관광 콘텐츠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 기간에 맞춰 방문한 것이다.

 

인천 남동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 정재호 위원장을 비롯하여 총 5명의 의원과 공무원 6명은 안동시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축제장 곳곳의 공연을 관람하고,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 등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만의 특색있는 콘텐츠들을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권기익 의장은 “이번 인천 남동구의희 방문은 한국의 대표 축제인 국제탈춤페스티벌을 홍보하고, 관광도시로서 안동의 면모를 보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타 지방의회와 다양한 교류를 통해 지역이 성장하는데 뒷받침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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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정복순)는 10월 16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안동시 친환경 농업실천 농가들의 요청으로 개최되었으며,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 위원들과 관내 친환경농업인 20여 명이 참석하여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친환경농업 선도농가 확대육성사업 예산 확대 및 지원단가 상향, 친환경농산물 지속직불금 확대 및 지급제한 폐지, 친환경 시설하우스 자재지원 현실화, 친환경농산물의 판로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경제도시위원회 위원들은 전 세계가 탄소중립을 통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친환경농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농업실천의 기본으로 앞으로 지속되어야 할 농업 분야의 중요한 과제임에 의견을 함께하였다.

 

이러한 친환경농업의 실질적인 활성화를 위해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와 연관된 다양한 조례 제정 및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구체적이며 안정적인 판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정복순 경제도시위원회 위원장은 “친환경농업은 생산비 증가, 생산물 판로의 제한 등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안동시의회에서는 지역 친환경 농업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친환경 농업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정책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의회, 농촌사랑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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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농촌사랑연구회(회장 권기탁)는 10월 30일 의회 회의실에서 소속 의원들과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갈등관리 및 예방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도·농간 불균형과 농촌사회 해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 지자체의 적극적인 귀농·귀촌인 유치로 귀농·귀촌인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반면에 그로 인한 지역민과의 다양한 갈등요소가 존재한다는 점에 주목하며, 기존의 귀농·귀촌 정책을 분석하고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의 의식 조사를 통해 갈등요소를 진단하고 갈등해소 방안을 마련해 농촌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농촌사랑연구회 권기탁 회장은 “늘어나는 귀농·귀촌인과 지역민들 사이에 갈등과 충돌이 빈번히 발생하고, 갈등이 증폭되어 결국 귀촌을 포기하는 안타까운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라면서,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정부와 안동시의 기존 지원정책의 한계를 진단하고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의 조화로운 공존을 도모하여, 농촌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월 제244회 임시회에서 농촌사랑연구회의 꾸준한 연구의 결과 ‘치유농업 육성·지원 조례’의 제정으로 이어진 바 있어, 이번 연구용역도 어떤 성과를 도출하여 농촌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동시의회 시설관리공단 행정사무조사, 제1차 참고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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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운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이하 조사특위) 1차 참고인 조사가 10월 31일 오후 2시부터 열렸다.

 

조사특위 위원은 김호석 위원장을 비롯해 김상진 의원, 김새롬 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날 참고인으로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 김기완 이사장과 박이섭 본부장이 출석했다.

 

주요 쟁점은 공단 무기계약직 122명의 일반직 전환 절차의 적정성과 이사장 숙소비 지원 예산, 경영진의 경영 능력, 소통 과정 등 공단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이었다.

   

시설관리공단 무기계약직 일반직 전환은 절차상 무효

 

조사특위 김새롬 의원은 공단 무기계약직 122명의 일반직 전환은 이사회 의결안 폐기에 따라 절차적으로 무효라고 지적했다.

 

공단은 지난 7월 20일 제6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공단 무기계약직 일반직 전환 계획안(의안 25호)’을 의결했다.

 

이를 근거로 공단은 노사협의체 구성과 일반직전환심사위원회, 근무성적평가와 적격심사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하였으나, 이후 7월28일 제7회 이사회를 긴급 개최하여 의안 25호 전부를 폐기하고 일반직 전환 관련 신규 의안(29호)을 상정해 의결했다.

 

김새롬 의원은 “일반직 전환 절차의 근거(의안 25호)가 폐기됨에 따라 이후 진행된 행정 절차 역시 모두 폐기되어야 하며, 신규안건 의결에 맞춰 전환 절차를 새롭게 진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참고인으로 출석한 공단 경영진은 “정확한 기억이 없으며, 착오가 있었고 추후 법리적 검토를 받아 보겠다”고 답변했다.

 

김새롬 의원은 “이번 일반직 전환 절차는 졸속행정일 뿐만 아니라 절차상 하자가 있기에 바로 잡아야 하며, 공단 직원이 불이익을 받거나 불안하게 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공단 이사장 숙소비용 지원 예산의 근거 불분명 논란

 

조사특위 김상진 의원은 김기완 공단 이사장의 숙소 지원 예산 근거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공단은 올해 4월 신임 이사장 취임 관련 관용차량 교체 및 관사지원 예산을 요청했으나, 시의회 심의과정에서 부결된 바 있다.

 

그러나 공단은 일반운영비 지급수수료 세목 중 변호사 노무사 선임비와 공개채용 필기시험 대행 수수료 일부를 줄여 임직원 숙소 임차비와 관용차량 임차료로 조정해 시행했다.

 

이와 관련 김상진 의원은 “시민의 예산을 공단 전체 직원을 위해 사용하도록 조정한 것이 아니라 이사장 개인의 편익을 위해 사용한 것 자체가 문제”라고 질타했다.

 

김호석 조사특위위원장은 “의회는 시민의 예산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기관으로 관사와 관용차 예산을 승인하지 않았음에도 공단은 개인 돈 쓰듯이 마음대로 쓰는 것을 잘못”이라고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예산 수반 큰 사안, 시의회 패싱은 큰 잘못’지적

 

공단은 일반직 전환을 추진하면서, 시의회와 사전협의에 대해 ‘소통부족에 대한 잘못’을 인정했다.

 

김호석 조사특위 위원장은 “의회는 시민의 예산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기관으로, 예산이 수반되는 공단의 주요 정책 추진 시 당연히 소통 과정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단의 일반직전환심의위원회 회의록에 예산과 의회 협의내용이 제기되었음에도 경영진이 이를 무시한 것에 큰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공단 경영진은 “무기계약직원의 일반직 전환 시기를 8월에 시행하기 위해 다소 무리한 일정으로 추진했고, 절차상 소통도 많이 부족했다”고 인정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안동시의회,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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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자치분권 및 지역재생연구회(회장 김호석)와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 했다.

 

이번 토론을 준비한 김호석 의원은 “안동시의 인구는 1년에 약 1,500명 이상 감소하여 2025년에는 15만명선이 무너지고, 2040년에는 13만명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는 지역소멸 위기 상황에서, 전략적이고 장기적인 특단의 조치를 고민하는 취지에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0월 30일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토론회에는 청년단체,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과 김재훈 대구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가 각각 주제 발표를 했다.

 

김재훈 교수는 ‘지역소멸 대책과 지역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청년과 기업을 위한 지역 생태계 조성, 시민·지역 생활 인프라 개선 방안 등을 발표했다.

 

김새롬 의원은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청년 정책 혁신 방안’을 주제로 △청년 당사자 중심의 정책, 고용 중심에서 청년 삶 전반으로 영역 확대, 체계적·협력적 정책추진 체계 구축 등 청년 정책의 대전환을 강조했다.

 

주제 발표 이후 이어진 지정토론에는 이창용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대표를 좌장으로, 손광영 의원, 박재성 안동시 지방시대정책실장, 안형진 변호사, 김태욱 주식회사 이공이공 대표, 정신영 노인통합지원센터 사회복지사, 조준희 안동시 청년정책위원이 패널로 참여하여 다양한 지역소멸 극복 위기 방안을 제시했다.

 

권기익 의장은 “지역소멸의 위기 극복은 범정부 차원의 정책과 함께 지역의 기관, 단체와 시민의 의지와 노력이 동반되어야 하며, 특히 청년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정책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목포시의회, 안동시의회 비교견학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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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문차복 의장을 비롯한 총 25명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안동시의회를 방문해 양 의회의 상호협력과 교류 발전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지고 의회 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목포시의회 방문단은 이틀간의 일정으로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을 비롯해 세계유산에 등재된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등을 방문한다.

 

권기익 의장은 “두 지역간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자 노력할 것”이라며“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문화·경제 교류를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안동시의회,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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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관내 과수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8일 권기익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30여 명은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에 위치한 사과 재배농가를 직접 찾아 부족한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농촌일손돕기 활동은 인건비 상승 등 농촌에 노동력 부족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수확철을 맞은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 함께한 권기익 의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동시의회,‘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농업정책 전환 토론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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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정복순)가 11월 10일 안동시농업인회관에서‘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농업정책 전환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의원, 농업인, 농민단체, 학계 및 관련 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정현찬 전)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송원규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 선임연구위원, 김대희 한국미래농업연구원장, 최난희 나섬식생활교육원장이 차례로 발제를 맡았다.

 

또, 이재갑 의원이 좌장으로 토론을 진행했으며, 김순중 의원, 탁호균 안동시 농업인단체협의회장, 이상희 한국여성농업인 경상북도연합회 부회장, 구형모 안동시 청년농업인, 김부경 안동시 여성농업인, 전정호 안동시 농정과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이재갑 의원은 “급격한 기후변화 시대에 하늘만 쳐다보는 농업은 미래가 없으며, 기후 위기와 맞물린 농업에 대한 문제 인식을 보다 현실화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장, 즉 농업인의 농업인에 의한 농업정책 수립이 실현화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토론회를 준비한 정복순 의원은“농업은 우리 삶과 생존에 필수 불가결 역할을 하지만 기후변화와 대내외적 불확실성으로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환경으로부터 자유로운 현실적이고 혁신적인 농업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권기익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기후변화로 농업 분야 피해액이 연평균 6천억 원이 넘는 실정에서 우리 농업과 식량 주권을 위협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업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 이틀간 현장 의정활동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현장 방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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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11월 13일 제244회 임시회 폐회 중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정복순) 제2차 회의를 열고 이틀에 걸쳐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방문은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점검함으로써 정책에 대한 건설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의정활동에 반영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13일 주요 방문지는 임하 노지스마트팜, 남후농공단지, 백조공원, 청소년수련원(하아그린파크), 하수종말처리장, 경북바이오산업단지, 천연색소산업화센터 및 농산물가공센터, 농수산물도매시장 8개소다.

 

위원들은 폐쇄된 백조공원과 하아그린파크 내에 조성 중인 야구장의 적극적인 활용방안 마련을 요청했고, 경북바이오산업단지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틀차에는 북후마특구, 온혜1리 돈사, 한국문화테마파크, 부포리~의촌 공사 현장, 도산대교(부포리) 예정지, 행정선 탑승(선성수상길 녹조현장, 통수로, 쇠제비갈매기 인공모래섬) 8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위원회는 도산면 온혜1리 돈사 허가 변경 관련 현장을 찾아 민원 해소방안을 주문했고, 선성수상길 녹조 현장을 찾아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정복순 경제도시위원장은 “사업현장을 직접 방문·점검함으로써 사업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안동시 현안사업들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시의회, 제5차 의원전체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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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11월 14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제5차 의원 전체 간담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 및 주요 현안 사업 등을 살폈다.

 

권기익 의장을 포함한 의원과 집행부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20일부터 열리는 제244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2024년도 본예산 편성안에 대해 집행부의 의견을 듣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도 본예산과 관련해서 예산규모, 일반회계 세입현황, 편성방향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내년 예산안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강화, 안전한 환경 조성 등을 위한 사업에 재원을 우선 배분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계속사업 및 마무리사업 위주로 편성하되, 신규사업의 경우 투자 우선순위에 따라 편성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외에도 스포츠가치센터 유치, 복합문화공간 조성 및 운영계획,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미분양 용지 매입, 풍산 제1농공단지 조성 계획, 2024년 행복택시 확대 운영 계획, 가정용 상수도 요금감면 추진 계획 등이 논의됐다.

 

권기익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올 한해 시정을 종합 평가하고, 내년도 안동시 살림살이를 계획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시민의 기대에 부합하는 시정이 추진되었는지 꼼꼼하게 살피겠다”라며 “시급한 민생 현안들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 주요 사업 현장방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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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11월 15일 제244회 임시회 폐회 중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임태섭) 제2차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이날 문화복지위원 7명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안동관광문화단지,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선산재활원, 학봉역사문화공원, 청소년수련원(하아그린파크) 등 5개소를 차례로 들러 해당 사업 관리부서로부터 사업장별 시설현황과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추진사항을 살폈다.

 

방문 현장 중 관광문화단지 내에 엄마까투리 야영장 및 상상놀이터 조성 현장을 방문하여 특화된 시설과 실내콘텐츠를 발굴할 것을 주문하고,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구내식당 등의 시설을 이용자 입장에서 점검하여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조속한 조치를 요구했다. 선산재활원에서는 시설폐쇄 등 경과보고를 받고 향후 계획을 점검하였다.

 

김정림 문화복지부위원장은 “현장방문이야말로 의정활동의 핵심이라 생각하며 문제가 있는 사업은 의회차원에서 대안을 모색하고, 집행부와 협의하여 시민이 만족하는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제6차 회의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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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11월 20일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운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석) 제6차 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을 의결하였다.

 

11월 22일 예정이었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운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증인 출석대상자 및 출석일시를 변경하기 위하여 개회되었다.

 

기존 증인 출석대상자 5명(안동시 부시장 외 4명)에서 안동시 소통비서관 1명을 추가하고, 출석일시는 12월 1일 오전 9시로 변경되었다.

 

김호석 위원장은 “위원님들과 사전에 충분한 논의와 협의를 거쳐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증인 출석대상자와 출석일시를 변경하였다”라며, “의회는 시민의 예산을 심의하는 기관으로, 공단의 주요정책에 수반된 예산이 적절하게 쓰였는지 꼼꼼히 살필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동시의회, 전국 댐 소재지 시군구의회 협의체 협약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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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댐 피해지역 공동대응 및 상생협력 방안모색

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11월 27일 충주시의회 상임위원실에서 전국 댐 소재지 시군구의회 협의체 구성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안동시의회를 비롯한 보령시의회, 임실군의회, 충주시의회, 춘천시의회 5개 시군의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지역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및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방향성 등 현안사항을 논의하였다.

 

특히, 댐으로 인해 피해를 겪고 있는 각 지자체의 건의사항과 대책에 대하여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 및 전국 댐 소재 지역의 공동발전 및 정책 대응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전국 단위의 협의체 구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마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 주요 내용은 댐 주변지역 행위규제 해소 및 활성화 방안,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 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을 위한 추가 재원 확보 방안 마련 등에 대한 사항으로, 5개 시군의회는 상호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권기익 의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의 수리권 회복 등 시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모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의회 시설관리공단 조사특위, 100일간 활동

무기계약직 일반직 전환 의결정족수 미달 등 17건 시정 요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본부장 중도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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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석. 이하 조사특위)가 100일간의 조사 활동을 마무리 했다.

 

안동시 시설관리공단은 올해 무기계약직 122명의 일반적 전환, 직원 승진 인사의 불공정, 통상임금 소송 관련 갈등, 경영평가 하락 등 다양한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안동시의회는 지난 9월11일 공단 경영진 사퇴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조사특위를 발족시켜 김호석 의원, 김상진 의원, 김새롬 의원을 조사위원으로 임명했다.

 

조사특위는 9월 11일부터 12월18일까지 참고인조사, 증인 출석 조사, 공단 현지 조사 등 9차례 조사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1만 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자료를 분석하여 10월 31일 참고인으로 공단 이사장과 본부장을 출석시켜 열린 제5차 특위는 사회적 관심이 집중됐다.

 

조사위원은 일반직 전환 절차 위반, 이사장 임차비 부당 집행, 통상임금 소송 취하 문제, 공기업평가 하락 등 법규 위반과 방만 운영, 그리고 경영 능력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조사특위는 100일간의 조사 활동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제245회 제2차 정례회 3차 본회의에 제출했다.

 

보고서는 시설관리공단의 방만한 운영, 공단 임직원의 도덕적 해이, 관리 감독 부서인 안동시의 부실 관리 등 17건을 지적했으며, 대책 마련이 필요한 14건은 시정조치, 개선이 필요한 3건에 대해서는 권고를 요구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무기계약직의 일반직 전환 과정에서 이사회 정족수 위반에 따른 효력 상실을 지적하고,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공단의 승진 인사에서 나타난 불합리한 점을 지적하고,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사 평가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시정 요구했다.

 

통상임금 소송과 관련해 직원들의 소송 취하 과정에 일부 문제점을 확인하였고, 이에 소송당사자가 불이익 또는 권리를 침해받지 않도록 조치할 것을 요구했다.

 

조사특위 김호석 위원장은 “조사특위가 요구한 시정조치를 안동시장이 성실히 이행할 것을 촉구하며, 시설관리공단의 최종 승인권자로서 현 상황에 대한 입장표명을 요청했다. 또한 시정조치 결과에 따라 감사원 감사청구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상진 의원은 “공정하고, 투명하고, 합리적 규정과 절차를 통해 직원의 신분안정과 공정한 인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향후 공단의 정상화와 신뢰 회복 과정을 계속 지쳐 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새롬 의원은 “조사특위 활동을 공단이 새로운 출발을 하는 기회로 활용해야 하며, 수많은 의혹과 지적에도 개선이 없다면 결국 안동시민의 불편, 안동시의 손해는 물론이고 공단 종사자 전체가 불행해지는 결과를 되풀이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동시의회, 4대 폭력 예방 및 기후 변화 대응 교육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 위해 솔선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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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는 12월 21일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1층 창조아트홀에서 의원 및 사무국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4대 푹력 예방 및 기후 변화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1부는 경북인권지원센터부설 경북여성장애인 성폭력상담소 김미정 소장이 강사로 나서 '4대 폭력(성희롱, 성폭행, 성매매, 가정폭력)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4대 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2부는 '기후 변화의 이해와 대응'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이우식 겸임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온도 변화에 따른 작물 재배지의 북상" 등 기후 변화의 원인 및 대응책을 지역사회의 관점에서 중점적으로 살폈다.

 

앞서 권기익 의장은 "조직구성원 개인의 건전한 성인지 가치관 정립이 우선적 과제"라며 "공직사회와 정치권에는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도덕성이 필수 덕목인 만큼 타인을 배려하는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모두 솔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 기사는 안동시의회의 의뢰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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