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9.22 18:52 |
공민왕과 노국공주를 추모하는 국신당 수륙재 개최
2019/08/20 14: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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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례문화연구회는 국가와 안동시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고 공민왕과 노국공주를 기리기 위한 ‘국신당 수륙재’를 8월 31일(토) 오전 9시 30분 부터 용주암(풍산읍 풍산태사로 1671-16)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시민과 불교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주문 앞에서 시련을 시작으로 대령, 관욕, 신중작법 등 1부 행사를 진행하고 괘불이운(석가모니불을 야단법석 마당에 걸고 모셔오는 의식)을 시작으로 2부 행사가 열린다. 3부 행사에는 가수 유지나, 박정식과 경기민요 이호연 등 다수가 초청돼 지역민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두번째 개최되는 수륙재는 안동과 인연이 깊은 공민왕과 노국공주를 재조명하고 안동시민들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풍산읍 수곡리에 위치한 국신당은 매년 정월 대보름에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을 위해 동제를 지내고 있으며 공민왕과 노국공주를 형상화한 나무를 만들어 봉안하고 있다.
 
용주암 주지 선공 스님은 “수륙재는 물과 육지에서 헤매는 외로운 영혼을 달래주고 위로하기 위해서 부처님의 법을 설하고 음식을 베푸는 종교의식으로 안동에서도 이와 같은 의식을 개최하여 안동시민들의 안녕을 빌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7년 7월에는 생전예수재를 개최하기도 했다. 예수재는 언제부터 행해졌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재를 지내게 되면 장수할 뿐만 아니라 사후에 극락왕생하게 된다고 믿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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